안녕하세요. 티비카원입니다.!! 이시간에는 재밌고 즐겁게 할수있는 마인크래프트 0.15.9 탈출맵 망가진 리모컨맵을 소개해볼께요. 간편한 점프 맵을 몇 차례 해주면 너무 쉽고 빠르게 클리어하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플레이 시간 또한 무지 단축되고 있어 금세 엔딩을 바라볼 수가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 진행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마크의 진정한 재미를 위해서는 역시 탈출맵이 최고라 할 수 있지요.
망가진 리모컨 마인크래프트 0.15.9 탈출맵은특별히 설명을 드릴 것이 없을 정도로 바로 시작하여 금방 끝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0.15.9 탈출맵 으로 제작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초급자라 해도 쉽게 컨트롤해서 마지막 까지 갈수가 있어요. 엄청 쉽다는거겠지요.
요즘 들어서 수백 가지가 넘을 정도로 참 다양한 맵들이 지속적으로 여러 사람들 손에 만들어지고 있는데 규모가 작은 것은 1시간 매우 넓은 것들은 몇 주일씩 걸리면서 정성을 다해 제작해주고 있답니다.
현재까지는 그다지 위험요소들이 등장하지 않고 있어 조금 지루함이 있지만 이제 전방에서 나타나는 용암들 속에 세워져 있는 블록들을 점프하는 절묘한 컨트롤을 해야만 살아 나갈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있답니다.
용암지대에 올라왔군요. 이제 여러분들께서 통과를 위해서한 칸씩 조심스럽게 점프하면서 섭씨 수만 도에 달하는 용암에 절대로 빨려 들어 가지 않게 해주세요.
두 개의 거대한 탑 과연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가면 무엇인 있을까 주변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고 매번 등장하고 있는 팻말 또한 눈 씻고 찾아 나서도보이지 않네요. 힌트를 찾아삼만리!!
이번망가진 리모컨 마인크래프트 0.15.9 탈출맵에서 사다리가 나왔네요. 가볍게 점프하면서 나무로 만들어진 사다리를 밟고 올라간 다음 블록들 사이를 떨어지지 않게 점프해 나가면 끝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순식간에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는데 플레이 한지 몇 분 조차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절반가량 맵을 진행한 것 같아요.
공중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니 역시 특별한 건물 같은 것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 정도의 맵을 만들려만 아무리 초급 자라 할지라도 한두 시간 정도면 빠르게 만들어 놓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자 그럼 보스틑 꺼내 강을 건널 수 있도록 하세요. 노를 신이 나게 저어 가면서 앞에 보이는 곳까지 육지까지 이동하여 다른 또 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면 어느 순간 목표 지점으로 다가가게 됩니다.
하나같이 단순하면서도 어찌 보면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물론 멋진 건물들이나 특별한 퀘스트 같은 것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있어 조금은 싱거운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불필요한 블록 파괴는 하지 말아 주시고앞으로 나가면됩니다. 어느덧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엔딩까지 도달하게 되었어요.
뭐 이 정도쯤이야 식은 죽 먹기 만큼 너무 간편해서 대충 해도 클리어할 수 있는데 탈출 맵을 많이들 해본 유저분들이라면 이쯤은 껌이라 할 만큼 아주 간략하게 공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망가진 리모컨 마인크래프트 0.15.9 탈출맵을 설치파일을 받으실분들은 옆링크에 가셔서 첨부파일에서 http://blog.naver.com/kimyoo1212/220538143602 내려받아 플레이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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