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인크래프트 1.5.2 탈출맵 마술사의 집입니다. 위대한 마술사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 나서면서 재미있고 신기한 모험을 제대로 즐기실 수가 있는 마인크래프트 1.5.2 탈출맵 마술사의 집으로 여러 가지 함정들뿐만이 아니라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야 쉽게 엔딩을 볼수가 있으세요.
처음부터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예사롭지 않은 방식으로 헤쳐 나가실 수가 있습니다.
주인공 아무 생각 없이 마술사를 꿈꾸어온 대 저택으로 들어가 갇혀 버리는데 빠르게 이곳을 벗어 날수 있도록 주변 표지판 도움말들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열심히 처음 시작 점으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무런 생각 없이 계속걷고 또 걸어 가는 주인공 자신의 동내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까지 이동해 오면서 신기한 마술사가 살았던 집은 심심해서 둘어 가보기로 마음 먹고 있답니다.
집안으로 들어와 보니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닭고 주변을 순찰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주위에는 마술에 사용되고 있는 여러 가지 소품들이 이곳저곳 놓여 있답니다.
이 저택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어릴적부터 무척이나 마술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 주위를 아무리 눌러 보아도 눈에 쉽게 뛰는 것은 바로 마술 도구이니까요.
어서와 잭하며 여러분을 방기고 있는데 여기서 주인공의 이름이 잭이라는 것을 알수 있겟지요. 환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오싹한 기분이 들게 여기 들어온 이상 쉽게 빠져 나갈순 없다고 하네요.
우선 이야기를 계속해서 전해 들으 면서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들어 주시면서 공중으로 올라 가는 점프맵을 힘차게 올라가야 쉽게 이해 하실수가 있어요.
마술사는 이미 이곳에서는 무서운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말해주고 있는데 유저들께 있어서는 조심하고 한발짝씩 움직임을 다해 주시면 됩니다.
사막에서나 존재 할만큼 선인장들 사람 키의 몇배나 높은 위치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들 틈사이로 가로 질러 가면서 블럭들이 마련되어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보여야 한답니다.
아무리 나갈수 있을 길을 찾아도 계속해서 처음와 본길만 계속 쏙쏙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당 마술사가 길을 찾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앞에 몇개의 조작을 할수있는 원터치 레버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것은 죄대 숫자가 적혀져 있으며 문제를 정확하게 맟추어야 잡아 당기고 장치들을 정확하게 움직여 해당 지역을 나아갈수 있게됩니다.
나무로 제작이 되어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주시면 되는데 밖에서는 이렇게 까지 큼직한줄인지 물랐지만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니 상당한 재미를 누리게 됩니다.
계단이 높게 설정이 되어 있는데 떨어지지 않고 오를수 있도록 정신 집중 하시면서 주변에 무언가 도움이 될만한것들을 찾아 주셔야 무사히 빠져 나갈수가 있으세요.
카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살며시 올라타 빠르게 플레이를 해주시고 주변이 온통 핑크색으로 깔끔만 이미지를 보여주는군요. 아무래도 생각보다 확실한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탈출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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