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인크래프트 1.5.2 대규모 스토리 탈출맵 광물의정령을 가지고 왔어요.
유저들께서는 이상한 마을에 들어가 여러 가지 정령들을 찾아 주셔야 하는데 해당 마을에는 일상생활에 활력소를 주고 있는 다양한 정령들의 힘입어 살기 좋은 마을로 모든 주민들이 전혀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보내게 되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인가 소중한 정령들이 하나씩 어디론가 말없이 사라지게 되면서 마을 안은 점점 어려움이 닥쳐 오게 되면서 이제는 단 하나도 남아 있게 않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극심한 불편을 가지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유저께서는 왜 마을에서 사라 졌는지 파악을 해주세요.
플레이규칙을 잘지켜야 정말 재미있는데, 투매니나 게임모드등 치트키를 모두 사용하지 말라는 글을 볼수가 있으며 1.5.2 버전 이상에서만 구동이 가능합니다.
마을로 들어서자 마다 사람들이 불만 섞은 말투로 너무 불편하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자세히 사람들 예기들을 들어 보고 있으니 자신들의 마을에 함께 오랜세월 같이 지네온 고마운 정령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마을을 지켜 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절대로 빼놓을수 없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왜 사라졌는지도 모른책 속수무책으로 불만만 토해내고 있답니다.
자 그럼 어서 단서들을 찾아 내어 왜 아무 예고 없이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도 아닌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는데 단선을 찾아 나서면서 뿔뿔이 흩어진 신비의 힘을 지닌 녀석들을 가지고 마을로 와야 합니다.
이곳은 넓은 사막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른 건물들이나 예쁜 꽃들을 찾아 볼수가 없어여 하지만 푸른 색의 선인장들을 아주 쉽게 만나 보실수가 있는데 뜨거운 열대아에서도 씩씩하게 서식하고 있지요.
아주 뜨거운 화염덩이에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좌측 우측 번갈아 가주시면서 저 멀리 목표 지점 안쪽으로만 떨어지지 않게 해주면 다음 스토리로 넘어 가실수가 있어요,.
각 정령들마다 서로 다른 습성들을 지니고 있는데 마을 주민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편안함을 제공해 주니 모든 신비의 힘을 지니고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알다시피 이곳은 세이브 포인트로써 플레이를 저장 하실수가 있으면 캐릭터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죽음을 당한 경우 이지역에서 리스폰되게 진행할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분께서는 모두 사라져 버린 신비로운 힘을 지닌것들을 하나둘씩 찾아 내면서 다시 마을로 돌아 와야 하세요.
변함없이 지루함이 없을 만큼 재미난 스토리 탈출맵을 보여주고 있으니 누구던지 한번만 시작을 하셔도 끝을 내지 않고 서는 절대적으로 그만 둘수 없을 만큼 강렬한 중독성을 보이고 있답니다.
이곳에서도 저장 공간이 주어지고 있으니 나타나는 대로 세로 좌표를 저장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솔직히 언제 죽을지 모르는 만큼 처음 지점 부터 다시 번거럽게 시작하기 싫다면 무조건 자리에 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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