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탈출맵 세이브파일 [악마의 연필] 마크 0.13.1 탈출맵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탈출맵 악마의 연필을 소개하고 덧링에 세이브파일도 받아서 즐겁게 즐겨보세요. 한 소설 작가가 무서운 범죄행각의 범인으로 몰리면서 수많은 경찰들에게 쫓겨나면서 도망가게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는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이유를 찾아 내기 위해 대 모험을 펼쳐 가게 되는 재밌는 스토리에요.

 마크 0.13.1 탈출맵 악마의 연필주인공은 모든 일들이 자신이 사용한 연필로 인해서 자신이나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필사적으로 붙잡히지 않도록 가장 멀리 도망을 가면서 자신이 처해진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답니다.

이번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탈출맵 세이브파일은 우리 할머니 라는 주제를 지니고 있는 탈출맵의 후속편으로 스토리가 계속해서 이어 진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주인공은 !!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범죄 행각을 벌이면서 경찰에게 쫓기게되었는지 아무래도 현재 주머니 안쪽에 넣어 있는 연필한자루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게된거에요!!

범죄 추리 소설을 주로 쓰고 있는 탈출맵의주인공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으로 남겨진 유품으로 이것으로 글을 쓰게 되면 실제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뒤듯게 알게 된거지요. 요녀석 일찍좀 알지! ㅋㅋ

우선 빠져 나가야 하는데 이렇게 문제가 주어지고 있어요. 해당 숫자들을 모두 알맞게 계산을 해야만 안전하게 다음 단계로 벗어 나갈수가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여러분들은 열심히 풀어 줄수 있도록 하세요.

이제부터는 열심히 빠져 나가야 하는데 여러분께서는 더욱 놀라운 일들을 알수가 있는데  머가(??) 빠지도록 도망을 치면서 자신이 또다른 소설을 쓴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지구 종말이라는 주제를 쓴것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섬뜻한 기분이 감돌고 있는데 지금 상태라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이제 조금 있으면 모두 멸종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다른 곳으로 벗어 나려 하네요.

이번에는 점프 맵이 준비되어 있는데 뭐 아주 간편하게 마무리 지을수가 있을 정도로 되어 있으니 쉽게 클리어 하시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지역 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실수 있어요.

잔잔한 재미와 알찬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괜찮은 맵인데요, 한번쯤 이러한 판타지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재미를 충분히 누려 보실수 있는 재미를 맛볼수 있어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이 끝나는데, 플레이 시간이 고작 8분 정도면 엔딩 까지 바라 보실수가 있어서 약간은 허무 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금새 끝나 버리네요. ㅠㅠ

이렇게 할머니는 연필뿐 만 아니라 지우개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지금까지 써온 소설들을 해당 지우개를 사용하여 모두 지워 버리면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모두 없앨수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모든 자신이 오랜 세월동안 써온 모든 글을을 깨끗하게 지워 버리게 되면서 잠에서 깨어 나지 자신이 한 행위들이 모두 사라지면서 더이상 경찰들에게 쫓기지 않게 되었답니다.

엔딩 장면으로는 할머니 무덤가에 찾아가서 마지막 유품으로 남겨 주신 연필과 지우개 두가지를 모두다 옆에 놓아 두고 다시는 그것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맹세을 하고 집으로 돌아 오게 됩니다. 어떤가요 리뷰만 봐도 재밌게 보이시죠? 맵정보는 댓글창에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