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맵] 마크 0.15.1 탈출맵 파꽃을찾아서 1부

이시간엔 마크 0.15.1 탈출맵 파꽃을찾아서라는 대박 스토리를 자랑하고 있는 탈출맵으로 만들 분들이 플레이 하면서 직접 녹화하여 저장해 놓은 것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어요. 이번 스토리를 블랙 조직과 화이트 조직 간의 파꽃을 차지하기 위해 신경전을 펼치면서 나중에 해당 파꽃이 그들을 모두 지배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스토리가 길어서 이번엔 1부와 2부로 나눠서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사랑하는 딸을 되찾기 위해 블랙조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화이트 조직의 총 대장에게 부탁을 하러 들어가고 있어요. 출입문 좌우 측에 ab는 아무래도 문을 지키며 보초를 서고 있는 병사 생각하면 될 것 같군요.

이렇게 간단히 깰 수가 있는 점프 맵이 몇 군데 등장하는데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특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때가 자주 떨어지고니 가능한 세이브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절벽에서 내려 오자마자 주인공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는데 두 조직이 서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파꽃이 블랙 조직원들을 잔인하게 제거하면서 자신만만한표정을 지으며 다른 곳으로 도망가 버리고 있어요.

마크 0.15.1 탈출맵 파꽃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무서운 힘을 기르려 하고 있어요. 이를 막아 내기 위해 협동심을 발휘하여 양간의 조직 간의 동맹을 맺고 파꽃을 잡기 위한 계획득 세워 나가고 있어요. 자 그럼 어서 빨리 용암 점프 맵을 성공적으로 뛰어넘어 주세요.

뭐 이까짓 것쯤은 쉽게 이동할 수가 있는데 한번에 점프를 이어 가는 것보다는 하나씩 정확히 뛰어 주시는 것이  캐릭터가 뜨거운 불기운에 빠져 죽지 않는답니다. 이곳에서는 장애물들 넘어갈 때마다 세이브포인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딸을 찾기 위한 대모험을 펼쳐 나가 면서 파꽃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쏳아 붙고 있는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이 전달해 주고 있는 것 같으면서 꼭 무사히 딸을 찾아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마크 0.15.1 탈출맵 파꽃을찾아서 1부였습니다. 곧이어 두편째 편의 리뷰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에요. 아쉽게도 손오공님께서 만드셨지만 블로그를 폐쇄해서 자료공유는 힘드네요. 아무튼 나머지 자세한 내용도 조만간 리뷰로 만나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