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1.5.2 탈출맵 1인용 방과후 탐험활동 리뷰

또 다른 즐거움을유저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는 마크 1.5.2 탈출맵 1인용 방과후 탐험활동이라는 색다른 주재를 가지고 다양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는데 제작자의 말대로 규칙은 매너 있게 지켜 주시면서 열심히 풀어 나가 보세요. 

마인크래프트 1.5.2 버전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니 리뷰를 보시고 즐겁게 한번 즐겨보세요.

맵크기는 보통으로 주어지는데 큰 어려움 없이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 시간이 무려 한시간 30분정도 되며  준비된 화면을 보고 이해한다면  한시간 안에 클리어가 가능한 탈출맵이기도 하지요.

시작 부터 무언가 힌트가 주어지고 있는데 꼭 무슨 좌표를 찍어준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는데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지를 곰곰히 뛰어난 머리를 활용할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7교시가 끝난 후부터 이와 같은 플레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학교 안에 갑작스럽게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몬스터들을 찾아 내어 물리치는 재미난 스토리탈출맵이라 할수가 있어요.

이곳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어 주고 있는 점프맵으로써 처음 출발 지점 부터 정사각형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블럭들을 가볍게 모두 뛰어 넘어서면서 통과를 이루어야 다음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해 가실수 있어요.

우선 학교 안쪽들을 모두 찾아 다니면서 단서가 될만 한 것을 찾아 다니셔야 하는데 npc들을 한명씩 만나가면서 현재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를 알수가  있어요.

이렇게 동쪽과 서쪽 그리고 북쪽 다이아몬드 갯수를 모두 곱하기를 한다음에 하늘의 다이아몬드 갯수를 더했을때 해답을 찾을수 있다 설명하는데 꾸물거리지 마시고 그대로 똑같이 해주시면 정답을 알아 내실수 있게 됩니다.

땅을 파해치면서 무언가를 찾아 내려 하고 있는데 제작자가 말을 해주고 있듯 미션을 위한 블럭들 파괴를 전혀 상관이 없지만 그밖에는 절대로 파괴하지 말아 달라는 주의 사항에 명시 되어 있는데 잘 보고 플레이 하면됩니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들어가 있는 상자 어서 열서 주시면서 읽기장들을 펼쳐 가면서 여재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 지를 확실하게 알아 가실수가 있어요. 역시 여름 철에는 지금과 같이 공포맵이 가장 좋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요.

어둡고 무서웠던 지하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이쪽으로 왔다 하는데 작음 나무집에 무언가 탈출을 할수 있는 매우 커다란 비밀이 숨겨지고 있는 것을 아니깔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빙빙 도네요. 

이런 또다시 점프를 해야 하는 공간이 주어지고 있는데 처음 과는 달리 엄청 난이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한눈으로 보여줍니다.

이곳에서도 용암 마그마가 있는데 해당 지역으로 빨려 들어 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이동해야 하는데 점점 붉은 색의 용암들이 돌출하고 여러분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오는데 신속하게 잘 통과해서 엔딩까지 무사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