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어느 늦은 밤 겁나게 무서운 1.8.7 공포탈출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작자가 원하는 데로 게임 설정을 해야 가장 무섭게 시작 이어 갈 수가 있답니다.
넓은 대 저택에서 앞에 전혀 보이지 않은 공간들을 계속해서 이동해야 하는데 시야가 전여 보이지 않고 있어서 앞에 어떤 괴물들이나 귀신들이 순간 등장할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이맵을 할때에는 약간 조심스럽게 이동해 줘야합니다.
이곳을 벗어 날수가 있도록 열쇠와 단서들을 찾아 나서야 하는데 아무런 인기척도 들리지 않고 있으며 잔잔한 플레이를 통해서 더욱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이곳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포인트키를 찾아야 할것 같아요. 특히 이동중에는 낭떨어지 같은 곳이 여러군데 정해져 있으니 밑바닥을 자세히 바라보면서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열쇠를 찾아 내면 다른 잠겨 있는 곳을 마음껏 들어 갈수가 있는데 각 룸에 보이는 상자들을 하나씩 열어 주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얻어야 하는데 플레이 하면서 이곳을 벗어 나게 됩니다.
역시 더운 날씨 시원하게 끝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무서운 게임이야 말로 등골이 오싹해 질정도로 엄청 짧은 시간 동안 무서움을 누구나 모두 알수가 있을 것 입니다.
생각도바는 잔잔한 스토리를 통해서 보다 낳은 재미를 마음껏 느끼수가 있을 것 이라는 짐작이 되고 있는데 예전 플레이 하던 악몽이라는 것보다는 조금더 재미를 보이고 있는것 같아요.
좌변기 사이에 끼어 있던 열쇠를 이용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주인공 주변에는 분명 누군가가 자신을 계속해서 따라 다니며 지켜 보고 있다는 기운이 감돌고 있답니다.
한차의 여유나 방심도 하지 못할만큼 뒤에서나 앞에서 괴물같은 것이 언제 달려 들어 공격해 올지 모르는 상황인데 플레이를 할때에는 여러분들께서는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보여야 살아 빠져 나갈수 있답니다.
비록 마크로 만들어 놓은 괴물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정말 두려울 만큼 공포를 경험할수가 있어요. 솔직히 분위기 조성을 정말 잘 해주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무조건 유저들께서는 밖으로 빠져 나갈수 있는 출입문을 찾아 주시고 나가면 미션은 끝이 나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전혀 힌트가 정해 지지 않고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답니다.
주변에는 모든 것이 어둠으로 정해져 있어서 한발을 내딛는 것도 불안할 정도로 실제 이런 공간에 나홀로 있다면 아무래도 너무 두려워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발이 땅에서 안떨어 질것 같아요.
손정등을 획득하게 되면 어두운 곳을 밝힐수가 있는데 사용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회라 생각하시고 보다 빠르게 움직임을 보이면서 안전하게 탈출 할수가 있는 문을 열심히 찾아봐 주세요.
이것이 바로 엔딩 장면인데요, 조금은 싱거운 마무리를 여러분 보이는것 같군요. 주변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전해 주고는 있지만 컴컴한 저택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공중으로 올라가 월드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솔직히 조금은 조촐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여겨 지고 있지만 그래도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이와 같은 큰 재미를 맛볼수있어 대박 추천맵이라고 할수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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