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으로 즐길수 있는 대작 마인크래프트 미스테리한 스토리 마인크래프트 1.8.8 탈출맵 조작된 기억은 스토리형 미스터리로 플레이 되고 있는 탈출을 목표를 지니고 있는 맵으로써 제작자 스테인[STEIN]님께서 아주 재미있게 잘 만들어 놓았답니다.
이번 마인크래프트 1.8.8 탈출맵 조작된 기억은 스토리를 읽지 않고서는 다음 단계로 진행이 어려운데 플레이할때 책을 하나도 빼놓지 마시고 읽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토리가 잘 구성이 되었다고도 할수가 있어요.
또한 싱글로만 진행을 할 수가 있으며 버전은 1.8 버전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니 그 이하 버전으로 진행한다면 특수 아이템이 나타나지 않게 되어 엔딩을 보실 수 없게 됩니다.
플레이 규칙
블럭파괴는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주위 블럭들과 생김새가 너무나 다르거나
카펫은 파괴가 가능합니다.
또한 유리판도 파괴 가능합니다.
이제 시작이 되는 공간으로 여기서부터는 뛰지 말고 천천히걸어 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요. 하지만 몇초후 갑자기 어지럼증이 심하게생기며 주인공이정신을 잃고 말아 버린답니다.
잠시후 정신을 차려 보니 한번도 와보지 못한 곳으로 들어와 버리게 되었는데 자신도 너무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이곳이 어디인지 알수는 없지만 밖으로 빨리 벗어 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것 같아요.
주변을 돌러 보아도 아무래도 쉽게 이공간에서는 벗어 나가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래도 얼마던지 노력만 한다면 아주 간편하게 빠져 나가면서 재미난 엔딩까지 바라 보실수 있게 됩니다.
이런 아주 무서운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몸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데 주인공 정체성을 제대로 찾아 내기 위해 곰곰히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단서가 될만한 무언가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자신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갑자기 흡혈기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낮에는 박쥐모양으로 있다가 늦은 저녁때 쯤이면 사람들의 피를 빨아 먹는 무서운 괴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우선 처음 말했듯 스토리를 계속해서 이어 갈수 있는 책을 열심히 모두 찾아 주셔야 하는데 순서대로 지정되어 있으니 하나도 빠뜨리지 마시고 모두 찾아야합니다.
앞에 놓여 있는 레버를 간편하게 잡아 당겨 주시면 문이 열리고 있으니 안쪽으로 들어가 필요한 열쇠들을 모두 찾아 주시면서 간편하게 모든 것을 더욱 많이 찾아내보세요.
이곳은 바로 2층 화장실로써 이곳에서는 도서관 열쇠하나를 찾아 낼수가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 손을 깔끔하게 씻을수 있는 수돗가에 가서 순서대로 하나씩 뒤져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 놓여 있는 통을눌러 주시면 동화책 한권이 등장하게 되는데 네용은 예날 예적의 어느 한 나라의 왕과 왕비가 살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서운 일을 당하는 이야기가 세겨져 있답니다.
분명이 이곳에는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 났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인데 왠지 동화책을 읽은 그 순간부터 요상한 것들이 등장 할까봐 약간 두려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유투브 메이비님께서 방송한 리뷰플레이 인데 시청해주세요! 언제나 재미있는멘트와 실시간으로 여러 GAME들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되찾아 주고 있어서 참 고마운것 같아요.
제작자 스테인님께서 직접 소개한 내용은 밑에 올렸는데 플레이 할때에는 반드시 참고하시고 진행해주세요.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탈출맵 조작된 기억 전반적인 스토리 해석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탈출맵 조작된 기억 세이브파일 다운페이지
http://blog.naver.com/henry9487/220169308164 [스테인님블로그]
이 탈출맵은 시작할 때 작은 집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월요일에 등교를 하는 걸 보아 주인공은 학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집을 나와 도로를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지며 주변이 어두워지고 순식간에 어디론가 순간이동합니다.
그곳에서는 느닷없이 그의 머릿속에 직접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의 말을 보면 주인공이 무언가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걸 추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방에서 나와 자신의 기억을 전부 찾습니다. 기억의 조각 1~3 을 찾음으로써 말이죠.
하지만 기억의 조각을 찾는데 같이 동화책 1~5권이 있습니다. 또한 1층 화장실 깔대기에 전부 넣으면
진실이 밝혀졌다 라는 말과 함께 문이 열리고 탈출에 성공합니다.
동화책을 봅시다. 어떤 한 나라에 왕이 있었다죠. 그 왕이 있는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전쟁을 막기 위해그 왕은 한 정령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 정령은 사람들의 기억을 관장합니다. 기억을 지우거나 새로운 기억을 강제로 심어 넣을 수 있죠. 하지만 그 정령은 간단히 그의 부탁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거래를 하자고 하는 거죠.
그 거래는 바로 그 왕의 몸을 흡혈귀로 만들어 그의 몸으로 '부활'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그 거래는 이루어지고 왕의 몸에그 정령이 빙의합니다. 하지만 그 정령은 왕의 몸을 얻고 횡포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말이죠. 그의 기억에 관한 능력을 이용해서요. 그 사실을 눈치 챈 한 남자가 왕의 몸과 정령을 분리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 정령은 사라지지 못했고, 아직도 세상을 떠돌며 빙의할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왜 굳히 그의 왕의 몸을흡혈귀로 바꾼 것일 까요? 인간의 몸으로써는 버티지 못할 정도였을 까요? 역시 정령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정령이 우리의몸은 빙의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기억의 조각을 봅시다. 주인공은 평범한 생활을 보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흡혈귀였다는 진실을 알게 됩니다.그 사실을 아까 그 정령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정령은 그 주인공의 몸으로 빙의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등교하고 있던 주인공을 한 거대한 저택으로 데려갑니다. 그 정령은 주인공의 기억을 싹 지워버리고 태연하게
기억을 잃어버린 거 아냐? 라고 말합니다.
기억의 조각 3권을 보면 거래의 내용만 나오고 그대로 끝나버립니다.
주인공의 몸을 빙의하기 위해서 절대 저택 밖을 나가지 말라는 계악하기 위함이였죠. 사실은 그런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기억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정령은 한가지 실수를 해버립니다. 그 저택에는 동화책이 5권 있었던 거죠. 그 책에 그 정령의
비밀이 전부 적여 있었습니다. 보면 기억의 조각은 찾기 쉬운 곳에 있었으나 동화책은 찾기 어려운 곳에
있었습니다. 숨겨 놓은 거였죠.
하지만 동화책을 읽고 진실을 알아버린 주인공은 그 저택을 탈출합니다. 그리고 그 정령은
빙의를 하지 못해 아쉬워 하며 스토리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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