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1.1.2 사랑하는 아들에게 탈출맵 리뷰

마인크래프트 1.1.2 사랑하는 아들에게 탈출맵은 딱히 어려운 함정이 나오지 않고 있는 단순한 스토리 맵으로만 구성을 이루고 있어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삶이 힘겨워졌답니다. 하지만 아빠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버리고 혼자 어디론가 훌 떠 떠나 버리면서 끝내 아이와 엄마만 살아게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인크래프트 1.1.2 사랑하는 아들에게 탈출맵을 플레이시에 주의 사항중에 펫말은 되도록 놓치지 말고 모두 읽어 주셔야지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 같이 엄마와 대화가 순조롭지 못한것 같아요. 사춘기 시절 아빠로 부터 버림 받은 것이 이처럼 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우리의 주인공 이제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차라리 집을 나가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집은 나와서 곰곰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엄마와 가장 친한 이모를 만나 엄마가 아프 다는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집으로 빨리 돌아 왔는데 아무도 없고 편지와 돈이 가득 들어있는 통장 하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답니다. 

그후로 얼마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요. 역시 엄마는 돌아오지 않고 아들은 큰돈을 가지고 작은 번화가를 차리게됩니다. 

이렇게 번화가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우 유명해 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있었는데 어느 한 노파가 주인공을 찾아 오게 되지요. 

바로 그 노파는 몇마리를 하고 떠나버리는데 아들을 그 할머니가 자신의 친 엄마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닮게 됩니다. 

이제 마무리할 엔딩입니다. 해당 상자는 바로 엄마의 그동안에 숨겨진 진실이 담겨 있는데 하나씩 읽어 보시면 상당히 가슴이 아파온답니다. 여기까지 재미있는 마인크래프트 1.1.2 사랑하는 아들에게 탈출맵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