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0.7 오염 탈출맵 스토리소개

오늘은 돼지마인님이 완성해준 스토리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0.7 오염 탈출맵 을 진진하게 플레이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2016년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였지만 시간이 백 년이 훨씬 넘어서면서부터는 대기 오명이 심각하여 도저히 사람들이 먹고 숨쉬기 어려워지는 내용을 가지고 있답니다.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0.7 오염 탈출맵 의 스토리에서는 화면처럼 현재 2017년 무려 150년 가까이 이상태로 흘러간다면 분명 지금과 같이 대기 오염 때문에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주인공은 안내원의 말에 따라 지금의 살고 있는 지구를 버리고다른 생성으로 가기 위해 비행선에 오르게 됩니다. 

곧 있으면 자신들을 추억해온 사람들로부터 무사히 빠져나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곳에는 어떤 연구가들이 여러 가지 실험을 한 것 같아요. 특히 이상하게 생긴 식물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숨겨진 곳을 찾아낼 수 있는데 이곳을 파괴해 주시면 다른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 통로를 찾아 내게 됩니다. 

복제 인가이라 할 수 있는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바로 12차원 세계로 디펜스를 물리쳐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부탁으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면서 결국  디펜스를 물리치게 되었답니다. 

이제 다시 자신의 3차원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도중처럼 사냥하게 보여 주었던 하나의 말 트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하나는 복재 인간이 아니라 복재를 가장한 인공 지능이었던 것으로 결국 주인공도 하나에게 죽임을 당하는 엔딩을 지니고 있답니다. 

과연 12차원의 세계는 무엇이 다를까요. 솔직히 4차원 세계도 가볼 수 없는데 12라 조금은 생뚱맞은 이야기의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0.7 오염 탈출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