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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1.0 피리 부는 소녀 탈출맵

정보비타민 2017. 4. 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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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1.0  피리 부는 소녀 탈출맵입니다. 스토리 구성이 참으로 괜찮은 대 고양이 오셸을 매일 같이 리온을 들려주는 피리 소리를 즐겨 듣게 되는데 어느 날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먼저 가버리면서 쓸쓸하게 야옹이 혼자 남게 된 이야기지요.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1.0  피리 부는 소녀 탈출맵에서 시유의 피리부는 소리의 가사를 가지고 해당 작품의 일부분의 대사로 만들어 놓아서 인지 더욱 재미를 유지하고 있다 생각이들고 있어요.

 

고양이의 이름은 오셀로 리온을 처음 만났을 때 지어준 이름입니다. 참으로 마음씨 착한 소녀로 매일 같이 감상하기 좋은 피리 소리를 들려주었던 유일한 친구였죠.

이렇게 그녀를 혼자 떠나 보내면서 오랫동안 어두운 마음으로 지내왔답니다. 집도 없고 매일 들려 주던 피리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삶의 기력을 모두 잃어 버린 것이죠.

하지만 교통 사통 사고를 당해 이제는 혼자남고 매일 쓸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어디선가 리온의 피리소리가 들려와 가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다른 아이가 피르를 불 고 있었답니다. 

너무 슬픈 내용이지만 그래도 엔딩은 아름답게 끝이 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 과연 어떤 마무리를 짖고 있을지 끝가지 해보자구요.

바로 이 곳이 소녀가 차가고 난 장소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바로 오셸입니다. 정말 꿈쩍도 하지 않고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는데 얼마다 그리워 하면 이렇게 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일 까요. 

야옹이는 또다시 피리 부튼 다른 착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을 만큼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소나가기 내리자 야옹이는 소녀를 해당 동굴로 내리고 왔답니다. 너무 고마워 하는 소녀는 오셸과 더욱 친근해 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1.1.0  피리 부는 소녀 탈출맵을 플레이해서 여기까지 엔딩을 한번 봐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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