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맵으로써 약간의 무서움을 동반하고 있는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멀티플레이가 지원이 되고 있으니 친구들과 동시에 플레이를 하실 수가 있으세요.
맵제작자 겨울에어컨님 탈출맵을 받으시려면 옆에 제작자님 이름을 누르시면 다운받을수가 있습니다.
상당히 길게 놓여 있는 복도 마무 바닥의 삐걱 소리도 이상하게 소름끼치네요.;;
이런 음산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장소에 혼자 있다면 생각만 해도 몸이 움칠해드는 군요.
과연 출구가 어디 일까 아무리 저택을 눌러보아도 방들만 있을뿐 생각 보다 찾아 내기 어려운데 그래도 시간을 가지시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면 차츰 하나씩 찾게 되어 있어요.
자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주시면 이렇게 공간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안으로 가주시며 앞에 놓여 있는 펫말들을 읽어 가주시면서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는지 읽어 주셔야 해요.
잔잔한 음악소리가 서서히 들려오는데 새벽이나 저녁늦게 진행을 하는 것이 최대한의 공포를 조성할수가 있답니다.
페이퍼들을 한장씩 찾아 주시면서 내용물들을 제대로 확인해 주셔야지 이곳의 아주 놀라운 비밀들을 서서히 파헤 칠수가 있으니 긴장감을 풀치 말아 주시면서 순찰을 해주세요.
주변에는 온통 붉은색의 횟불로만 이곳을 비추고 있네요. 다시 단서가 될만한건 표지판에서 잘 읽어야겠지요!!
주위에는 계속해서호박으로 만들어 놓은 괴물 얼굴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오늘이 할로윈데이가 아닐까 하는 많은 착각이 들정도로 끊임 없이 무한 등장하고 있답니다.
우선 레버들을 하나찾아야 이곳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가 주시기만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해결할수가 있지요.
이곳에는 상자들이 여러가지 모여 있으니 모든 플레이어 다양한 아이템들과 문을 쉽게열거나 여러 가지 장비들을 사용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바로 이곳에 여러가지의 레버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설명을 해주고 있는대로만 다른 숨겨진 레버 하나만을 열심히 찾아 내 주세요.
충분한 시간을 갖추고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풀어 가실수가 있는 즐거운 MAP로써 누구던지 연령대에 상관이 없이 재밌게 즐길수있는 탈출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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