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1.9 탈출맵 실종된 비행기의 스토리는 아주 오래전 1945년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일어 재미난 방식으로 제작이 되어 있답니다. 각 맵을 이동하시면서 숨겨놓은 특별 보너스 스토리도 있어요.
해외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국제공항으로 이동해야합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매우 궁금해 지고 있는데 실제 일어난 일들을 배경으로 제작을 해놓았다는데 아무래도 항공기 사고가 일어 난거같아요.
이렇게 주인공은 머나먼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는데 하필 출국해야 하는 당일 늦잠을 자서 비행기 시간을 놓칠까봐 걱정하면서 빠르게 짐을 챙겨 택시를 타고 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곳은 전세계 여행계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국제항공기 공항으로써 수많은 인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번잡한 공간으로 다들 알고 계시는데 주인공외에 단 한사람도 찾아 볼수 없네요.
이곳에 바로 비행기가 착률되는 곳으로써 각종 여행객들이 매일 같이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일반 국내 와 국외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머난먼 나라로 떠나려 하고 있어요.
앞으로 달려 가면서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그냥 생각 없이 바로 지나치지 마시고 하나씩 순간적으로 잘 살펴 보시면서 단서가 될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잃어 버린 일기장을 하나 발견할수가 있는데 내용물들을 한번 확인해 주시면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욱 진지한 모드로써 현재 플레이를 지속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유없이 사라져 버린 커다란 황공기 수백면의 사람들을 탑승시키고 비행도중 원인도 모른체 갑자기 레이다 망에서 사라져버려 미스테리한 일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숨겨진 일기장들을 하나씩 찾아 내면서 예상과는 달리 비행기 안에 있던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공중위에서 느낌수 있는 공포를 제대로 보이고 있는것 같네요.
통신도 끝긴체 아무와도 연락이 되지 않는 곳으로 벗어나게 되었는데 참 신기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18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 들어간 사람들 공포에 떨면서 안전하게 목적지로 가기 위해 가슴졸이고 있답니다.
갑자기 컴컴한 곳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왠지 무언가 불쑥 나올까봐 두려움이 전해 지고 있어요. 자 어서 지하실에서 찾고자 하는 것을 모두 획득해 주면 되세요. 나머지부분은 여러분들께서 해보시고 재미있게 공포스토리 탈출맵 실종된 비행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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