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용탈출맵

[storymap] 마크, 마인크래프트 1.8.1 스토리 탈출맵 [원주민이 되다]

정보비타민 2016. 1.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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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께서는 운학님께서 제작하신 진짜 재밌고 알찬 마인크래프트 1.8.1 스토리 탈출맵 : 원주민이 되다인데요, 험난한 정글 속으로 들어가 원주민이 되어 다양한 스토리를 진행해서 싱글 플레이로 재밌게 플레이를 해보세요.

마크버전은 1.8.1 이상으로 진행해주세요! 플레이팁과 주의사항은 시작한 npc와 대화가 끝나가 전에는 다음 대화를 진행하지 말아 주시고 중간중간에 한 번씩 화면이 멈추는 장면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때에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조작 하지 말고 재밌게 플레이해보세요.

 마인크래프트 1.8.1 스토리 탈출맵  원주민이 되다스토리가 알차고 잘만든작품으로 이맵은 스토리 진행형 으로써 npc들과 대화가 게임의 주를 이르고 있으므로 기존 작품들과는 확실히 아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NPC 이동 시스템 구현과 정지 장면 연출을 몇가지 세롭게 시도를 하였으며 개성에 따라서 큰재미를 느낄수있고 하지만 조금은 시시한 플레이라 생각 될수도 있는 극단적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본격적인 진행을 하게 되면서 유저께서는 학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인류한 박사로 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날 땅콩이라는 건설 그롭회장이 부자웅이 현밥에 가까운 임무를 떠맞기게 되면서 스토리가 전재가 됩니다.

보안요원들을 줄테니 세상에서 가장 험악하고 위험한 아마존의 정글로 들어가 자신이 주고 있는 임무를 모두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게됩니다. 이때 주인공은 멘붕에 빠져들게되지요!

하지만 너무 넓으면서 처음 와보는 정글으로 길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이제 부터 주변에 있는 원주민들과 조심스럽게 대화를 통해서 준비되어 있는 임무를 모두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탐방해 주시는게 중요하답니다.!! 예기치 못한 못한 비밀스러운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여러분들께서 플레이하면서 주변을 찾아야 힌트들을 찾고 플레이를 이어갈수가 있으세요.

너무 오랜시간 동안 복잡하게 놓여 있는  지역을 돌아 다니면서 배고프고 허기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이러다가 연구개발은 커녕 여서기 굶어 죽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현재와 과거를 뛰어넘는 판타스틱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주인공인 여러분께서는 현재 원주민 마을로 들어오기전에 나쁘고 못되먹은 회장을 만나는 과정을 화상하게 된답니다.

자신과의 뜻과는 반 강제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아무런 죄도 없이 평화로운 삶을 살아 가는 원주민들을 경제 발전이라는 이유를 가지고 내몰아야 하고 있으니 마음이 영 내키지 않은거 같군요.

 넓은 숲속 정가운데 좁은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이곳 모든 주민들을 맑고 푸른 살기 좋은 마을에서 모두 다른 지역으로 내몰아야 하는 막중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엔딩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은 황당한 몰카라 할수가 있는데 정말 허무하고도 이런 형태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맵이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놀라면서 허탈한 웃음만 남게되는 부분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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