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용탈출맵

[pc버전]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탈출맵 상실의방 공략 / 리뷰

정보비타민 2016. 1. 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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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밌게 할수있는 티비찬희가 추천하는 피씨판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탈출맵 상실의방 공략 /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마치 다른 세상의 느낌을 전달해 주는 공간 안에서 단서들을 열심히 찾아가면서 머리를 영리하게 써나가면서 빠르게 벗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시작하게 되면서 앞쪽에 놓여 있는 상자를 열어본다면 두권의 책을 획득하게 되는데 기본적인 해설을 해줍니다.

꼭 읽어 주시면서 제작자가 원하는 대로 모든 설정을 해주도록 해야한답니다.


여자를 한번도 사귀어 본적이 없는 불쌍한 남자 루틴 자신의 무능력하기만 하니 하루하루가 무의미 하게 느껴지고 있어서인지 삶의 의미를 전혀 찾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매일같이 흥미롭지 못한 하루를 지내고 작은 해소거리 하나에 몰두하여 시간을 허비하면서 살고 있는 주인공 어느 때와 맞찬가지고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고 있었지요.!!


다시 잠에서 깨어나보니 모든 것이 낮설을 정도로 달라져 있엇답니다.

단한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으로 왜 자신이 이런곳에 들어 오게 되었는지를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있어요.


우선 어딘지는 모르지만 이곳 저택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 지를 찾아 봐 주세요. 이상한 느낌이 계속해서 감도는군요.ㅋㅋ 항상 움직일때에는 조심성있게 이동해 줄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내부 구조를 보아하니 고급 스러운 일급호텔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다행이도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면서 이장소에서 나아가려 해야 하는데 모든 문들이 잠겨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창밖을 내다 보고 있으니 온통 새까만 배경들만 보이고 있어서 있는 섬뜻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그래도 이곳에서 벗어 나가기 위해 유저들께서는 열쇠를 하나 찾아 주셔야 합니다.


도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인지 쉽게 깨달을수가 없게 되는데 현재 룸안에 있는 모든 가전 재품들을 직접 사용할수가 있는대 특히 전화기는 실제와 완전 똑같이 구성되고 있어요.


전화를 걸어도 전혀 대답도 하지 않고 소리를 질르고 문을 두두려도 아무도 자신을 출입문을 열어 주지 않고 있어요. 아무래도 해당 호텔 안에는 전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왜 이곳 고급 호텔에 와서 문을 잠거 버리고 정신을 잃었는지는 아무리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보려 하지만 전혀 조금의 단서도 찾아 낼수 없네요 ㅠㅠ


숨겨져 있는 책들을 전부 자세히 찾아야 하는데 그래야만 현재 유저께서 왜 이곳에서 억울하게 감금을 당하게 되었는지를 하나둘씩 힌트를 찾아 내서면 모든 진실을 찾게됩니다.



이번 상실방은 스토리 형태로 플레이가 이루어지고 있는 탈출을 목표로 가지면서 진행 중 특별한 지시기 없을 때에는 절대적으로 블록들을 임의적으로 부수면 안 됩니다. 이른 어기고 맵을 훼손하게 된다면 제대로 정해진 내용대로 진행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는 악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점 필히 참고 하시고 재미있게 시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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