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용탈출맵

[공포 탈출맵] 마인크래프트 1.8.9 깊은슬픔 무서운탈출맵 "사라진 제시카를 찾아라!"

정보비타민 2016. 2. 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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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크래프트 1.8.9 깊은슬픔 탈출맵 다른 공포 맵보다도 뛰어난 두려움을 보여주는 무서운탈출맵입니다. 여러단계에 걸쳐 심장 떨리는 재미를 보이고 있어요. 갑자기 사라져버린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집안을 순찰하면서 기이한 현상들을 경험하게 되는  마인크래프트 1.8.9 깊은슬픔 탈출맵스토리에요.

지하창고 안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구경하지 못한 괴물 녀석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물론 자신의 딸아이도 괴물에게 잡아먹히거나 죽임을 당했수 있다는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 괴물녀석정말 매우 난폭하면서도 잔인한 인상착의를 하고 있답니다. 


최근출시한 마크 0.14.0 리뷰/ 테스터 다운로드받는법 = > http://coreafive.tistory.com/89


 마인크래프트 1.8.9 깊은슬픔 탈출맵시작 화면으로 우선 상자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안에는 주인공의 모든 정보가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해 갈수가 있답니다.

시작부터 밖으로 나오면서 풀속에 있는 귀여운 토끼한마리를 바라 볼수가 있는데 꼭 생긴 모습이 요상하게 생겨 먹어서 약간 공포스러움을 보여주네요.

사건이 일어나기전 주인공은 다른 부모님처럼 아주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엇지요. 사랑하는 딸 제시카를 생각하면서 넓은 집으로 들어와 딸을 찾아 다니고 있어요.

거실을 지나서 좁은복도쪽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엄청 넓은 저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있는 자신의 딸을 찾기란 쉽지 않은것 같은데 여러 방으로 들어가 찾을수 있도록 하세요.

이곳은 왠지 무시무시한 것이 불쑥 튀어 나올것만 같은 데 난데 없이 괴물 모습을 하고 한순간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져 버리는통에 플레이할때 심장이 콩닥콩닥 뛰네요.ㅠㅠ

앞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면서 벽면에 걸려있는 모나리자 사진을 바라 볼수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계속해서 바라 보고 있으면 처음 보았던 것과는 다르게 눈에서는 피를 흘리고 있어요.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예측하고서는 빨리 제시카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고 있어요. 

이곳은 자신의 딸아이가 자고있는 공간으로 이곳에도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집안 쪽으로 들어 갈수록 저 멀리서 뚜벅 거리면서 발소리가 들리고 있어요. 

아무리 불러 보아도 대답을 하지 않으니 소름이 끼치면서 살떨린다는 것을 누구나 똑같은 기분이 들것 이랍니다.

대충 보아도 총 3번의 괴물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어폰이나 또는 큼직한 헤드셋을 끼고 볼륨을 최대한 으로 높여 준다면 방불을 끝 상태로 즐겨 주시면 감히 최고의 절정으로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이번 주인공이 정신병을 앓게 된것도 괴물에게 딸아이를 빼앗기고 자신도 그녀석에게 똑같은 죽임을 당할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추후에 쇠창살이 있는 곳에 갇히게 된것 같아요.

이곳 저곳 모두다 뒤져 보았지만 아무리 찾아 보아도 흔적 조차 보이지 않고 있는데 급기야 사랑하는 자신의 딸 머리를 마지막으로 발견 하면서 다시 괴물이 큰소리로 웃음지으면 등장하고 있어요.

다시 정신을 차려 보면 처음 출발지점으로 들어 오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지금까지 모든 일어난일들을 재구성 한것 같아요. 아무튼 아빠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이렇게 혼자서 외로이 수감되었답니다.

프레드릭 매닝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죄수가 수감되어 있는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와 극심한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고 매우 발안정한 상태의 죄수 한명이 등장하고 있으며 절대적으로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공포 탈출맵] 사라진 제시카의 스토리 설명이였네요. 플레이 하면 정말 무섭고 살떨리는데 나머지 이야기는 여러분들께서 직접 공포를 느끼면서  마인크래프트 1.8.9 깊은슬픔 탈출맵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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