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엄마몰래 pc방가기 탈출맵 리뷰/마인크래프트 탈출맵 세이브파일 덧링

마인크래프트 엄마몰래 pc방가기 탈출맵이에요. 제목만 보아도 너무 코믹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어린 학생들이라면 다들 동감할 정도로 PC 방을 절대로 땔 수 없을정도로 피방은 최고의 놀이터이기도 하지요!!

이번 마인크래프트 엄마몰래 pc방가기 탈출맵스토리에서는 방학이 모두 끝나고 개학을 하게 되면서 집안이 매우 엄격한 부모님을 통해 매일 같이 컴퓨터 사용시간제한이 있어서 친구들과 밖으로 나아가 PC방 간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그런 방안에서 열심히 돈을 모아 유저께서는 엄마 몰래 집을 탈출하면서 몰래 피시방을 들어가는 미션을 가지게 됩니다.

 플레이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동감할 만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솔솔한 재미를 불러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인공 YD초등 학교에 다니고 있으면 이름은 김양식이라고 합니다.

개학일이라 학교가 일찍 끝나서 집안에 들어와 보니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것을 틈을타서 몰래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모험을 즐기려 하고 있어요.

보통 아이들같으면 주변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언제 던지 갈수가 있는 PC방이지면 현재 주인공처럼 엄청나게 엄격한 부모 밑에 있다면 절대 갈수 없는 공간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피방을 가려면 돈이 필요한데 주인공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없으니 주변을 돌아 다니면서 동전들을 찾아 내 주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엄마 방에 들어가면 쉽게 찾아 낼수가 있을 겁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엄마몰래 pc방가기 탈출맵을 플레이하면서 방에들어가서 읽기장들을 찾아 보면 얼마나 주인공이 힘든삶을 살아 가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요즘 초등학생들이라면 천원짜리 정도는 하나쯤 지니고 있을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그렇지 않네요 불쌍하네요 ㅠㅠ

이렇게된거 그냥 집 구석구석을 뒤지는 미션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십원 백원 그리고 오백원 짜리를 모아 주셔야 PC방에 가서 신나게 친구들과 즐겁게 보낼수가 있으니까요.

아무리 찾아 보아도 쉽게 획득할수 없는 돈!!! 하지만 주인공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가야 겠다는 매우 굳은 결심을 보여주고 있은 모습을 지켜 볼수가 있어요.

정말  넓은 집안을 보여주는데 어렇게 커다란 집안에서 어찌 아들에게 천원 짜리 하나도 용돈으로 주지 않고 있는 것인지 참 신기할만큼 엄마는 짠돌이 같아요.ㅋㅋ

그래도 어딘가에 많은 동정들이 숨겨져 있거나 또는 침대나 냉장고와 같은 큰 가구나 가전재품 뒤에나 바딱 밑부분에 여러가지 굴러 다니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잃지 않고 있답니다.

모든방을 찾아 보지만 돈을 구해 나지 못하네요. 마지막으로 동생들 방을 털기로 마음 먹고 있어요. 자신과 맞찬가지로 없을 것으로 예측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꿈에 그리던 피시방 과연 언제나 한번 가볼수가 있을까 초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는 한번 쯤 가보고 싶던 전설과 같은 이야기를 지니고는데 출입문 조차도 갈수가 없었죠.

이런 엔딩은 조금 허무맹랑하게 끝이나는게 조금은 아쉬운건 있네요. 열심히 돈을 찾아 내는데 정신이 팔여 있던 참에 난데 없이 엄마 왔다는 말을 듯고 엄청 놀라게 되어 있는데 아무튼 엔딩까지 재밌게 즐겨보세요.

마인크래프트 엄마몰래 pc방가기 탈출맵 재미짱이랍니다!!